다리가 아파 수술하기 직전이였던 리트리버멈머 누나가묘약을 찾았다고대체 그게 뭐냐 물어보다 시작된 브로꼬리와의 인연.. 정작 내 멈머는 먹이지도 않던 시절부터여기저기 다리아프다는 친구만 보면 조케프를 찬양하고 다니다결국 내개도 스스로 조케프의 길로 인도한 지어언 일년이 넘은 조케프전도사(나)와 함께 우리개가 이상하든남의개가 이상하든내가이상하든남이이상하든무조건 브로꼬리약국을 찬양하여 주변에 브로꼬리 신봉자로 인정받아스스로 극성 신도의 길을 걷고있는 사람으로써…대장님의 말씀 받드러 피모지리였던 제가 부디 멈머보다 오래살길…브로꼬리가 널리퍼져 모두에게 도움을 주어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브로꼬리는 복의 근원이 될찌라 tmi 전 불교신자입니다.